"요실금은 수술을 하지 않고는 나을 수 없는 건가요?", "재발 없고 안심할 수 있는 수술을 받고 싶습니다" 보통 요실금 증상으로 이런 질문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요실금은 증상 및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질 수 있는 점, 혹 알고 계신가요?
이 때문에 치료를 하기 전,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증상 및 원인을 알아내는 것인데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나의 증상이 복압성 요실금이 맞는지, 맞다면 어떤 치료를 해야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복압성 요실금 원인과 증상은?
복압성 요실금은 요도를 받쳐주는 근육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하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특히, 임신 및 분만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자연 분만 과정에서 방광 경부와 요도를 받쳐주는 근육에 손상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출산을 하는 모든 사람이 복압성이 생기지는 않으며, 출산을 안 겪는다고 하여 요실금이 생기지 않는 것도 아닌데요. 그렇기 때문에 복압성은 출산 이에도 비만, 변비, 노화 등 다양한 이유로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복압성 요실금은 어떤 증상으로 알 수 있을까요?
복압성의 경우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은 기침, 재채기, 줄넘기를 할 때처럼 배에 갑자기 힘을 주게 되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나오는 것인데요. 그 밖에도 자다가 깨서 소변을 자주 보는 야간뇨, 자주 소변을 보는 빈뇨 등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복압성 요실금 증상, 어떻게 치료 해야 할까요?
2. 복압성 요실금 치료 방법은?
복압성 요실금은 증상이 경미한 초기 단계라면, 케겔운동과 물리치료를 활용하여 요도 괄약근과 골반 기저근을 강화시킬 수 있는데요. 만약 초기를 넘어 진행이 많이 됐다면 이미 요도가 늘어져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위와 같은 방법으로는 회복이 힘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경우 쳐진 요도를 올려줄 수 있는 수술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그러나 수술을 해도 무조건 증상이 완화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 까닭은 수술의 핵심인 장력 조절 때문이라고 합니다.
요실금 수술에는 처진 요도를 다시 올려주는 메쉬 테이프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장력이란, 테이프가 처진 요도를 본래의 위치로 고정시킬 때 발생하는 힘인데요. 장력이 약하면, 테이프가 요도를 힘 있게 받쳐주지 못해 다시 요실금이 재발할 위험이 있으며 반대로 장력이 강하면, 오줌이 잘 안 나오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3. 복압성 요실금 수술 방법 총정리
복압성 요실금 수술에는 대표적으로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1) TOT
보통 15분 이내로 끝나는 짧은 술법인데요. 메쉬 테이프(인체에 무해한 의료용 테이프)로 처진 요도를 받쳐주어 본래의 위치로 올려주는 술법이라고 합니다. 이때 요도를 압박하는 방식이 아닌 중부 요도에 테이프를 가볍게 거는 방식으로 복부에 압력이 증가해도 소변이 새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또, 약 1cm의 절개를 통해 수술이 진행되어 흉이 적게 남으며 통증도 심하지 않아 수술 당일 퇴원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 가능성은 낮지만 방광 손상으로 인해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장력 조절이 실패한다면 재발 위험이 있는 술법이라고 합니다.
(2) 미니 슬링
수술 시간은 TOT와 비슷하게 10분~15분 사이로 끝나며, 대부분 당일 퇴원을 하는데요. 다만, 환자분의 신체 상태에 따라 입원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TOT와 다른 점은 피부를 절개하는 것이 아닌 질벽을 통해 수술을 한다는 점인데요. 이때 TOT보다 짧은 메쉬 테이프를 사용하며 피부를 절개하지 않아도 되기에, 통증에 민감하고 흉터를 염려하시는 분들께 주로 추천해 드리는 술법이라고 합니다. 단, TOT에 비해 테이프가 깊게 자리 잡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낮은 확률이지만 테이프가 탈출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3) 이중복합슬링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술법은 이중복합슬링입니다. 본 술법은 재발 안심 수술로,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개발한 술법인데요. 이중복합슬링은 처진 요도를 TOT, 미니슬링으로 개선한 다음, 다시 요도가 처지지 않게끔 방광, 질 관련 근육을 강화하는데 집중한 술법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TOT, 미니 슬링과 같이 진행되는 술법이라고 합니다.
여기까지 읽어보신다면, 이중복합슬링만 따로 할 수는 없는지 궁금증이 생기실 수 있는데요. 이중복합슬링만 진행하는 것은 어렵다고 합니다. 수술을 해야 하는 요실금은 대부분 요도의 처짐으로 소변이 새게 되는 증상이 발생하는데요. 이 증상을 개선하려면, 처진 요도를 원래 위치로 교정하여 요도가 더이상 처지지 않게끔 해야 한다고 합니다. 즉, 요도 교정을 위한 TOT/미니슬링을 시행한 후 이중복합슬링으로 근기능을 강화시켜 주어 다시 요도가 처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복압성요실금 증상의 경우 수술이 좋을까?
복압성요실금 증상의 경우 수술이 좋을까?
복압성요실금은 일상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 우울증까지 동반하는 질환으로 치료가 필요한데요. 이를 치료하지 않을 경우 직장 및 일상생활에서의 문제와 대중교통, 외출, 운동, 사회
healthyfowell.tistory.com
결론적으로 요실금 치료에는 정해진 답은 없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특정 수술만을 받으려 하기보다는 먼저 병원을 방문하셔서 검사 및 상담을 통해 여러분에게 가장 필요하고 맞는 치료가 무엇인지 알아보시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 글이 유익했길 바랍니다다. 감사합니다.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증 없는 혈뇨, 방광암일까? (78) | 2024.08.13 |
---|---|
만성통증 원인과 증상 및 치료 예방 관리 (85) | 2024.08.07 |
요실금 병원, 산부인과 여성 전문 비뇨기과 무엇이 다른가요? (69) | 2024.08.05 |
남성잔뇨 원인과 치료법은? (124) | 2024.08.02 |
삼성병원근처암요양병원 혹은 송파암요양병원이 갖추어야 할 기본요건들에 대하여 (53) | 2024.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