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이라면 질 분비물, 덩어리, 냄새 때문에 고민을 한 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 예전과 다르게 질 분비물 덩어리 그리고 이로 인한 냄새가 나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일시적으로 발생이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그냥 방치를 하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서 산부인과에 내원을 하면 질염으로 진단을 받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질염은 여러가지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질 내부의 세균이 증가를 하게 되어 분비물이 증가를 하거나 덩어리가 발생이 되고 냄새까지 동반이 될 수 있는데요. 오랫동안 이를 방치하면 다른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질 분비물 덩어리 냄새가 발생이 된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여 진단 및 관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발이 잦기 때문에 평소에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1. 질염 종류
질염을 판단하는 기준은 바로 질 분비물인데요. 하지만 정상적인 배란기에도 점액성으로 나타나거나 혹은 여성들이 생리를 하기 이전에 흰색의 준비물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또는 평상시 보다 양이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 시기가 아닌데 질 분비물이 늘어나게 되었다면 세균성 질염일 확률이 높습니다. 세균성 질염은 아주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인데요. 덩어리의 색상이 노랗거나 끈적이는 제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잦은 성교 혹은 자궁경부에 대한 계속되는 자극으로 인해 질 내에 유산균 존재가 어려운 환경일 때 발생 될 수 있는데요. 치료를 한다고 하더라도 재발이 쉽게 되기 때문에 상태를 확인해 보면서 개선을 해나가는 게 중여하다고 합니다. 이 외에 칸디다 질염이 있습니다. 질 분비물이 덩어리가 져서 나온다거나 끈적거리는 분비물이 배출되고 간지러움도 함께 동반되는데요. 평소에 위생상태가 좋지 않다거나 경구피임약을 복용을 하는 분들이라면 발생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배뇨통도 동반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는 평소에 주의를 하고 관리를 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트리코모나스 질염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흰색 거품이 있다거나 다량으로 분비물이 나오게 되고, 질 분비물 냄새도 심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무증상인 경우들도 있지만 질 내부 그리고 외음부 붓기가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성관계를 통해서 쉽게 전파가 되는데 이는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부부라면 함께 진단받는것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색이나 노란색, 녹색 등과 같은 분비물이 증가하면서 질 분비물 덩어리가 동반 된다면 무조건 질염이 아니라 다른 질환도 의심해봐야 합니다.
2. 질염 자가진단 방법
평상시보다 질 분비물 양이 늘었다거나 자주 가렵고 따갑다면 주의를 해야 합니다. 또한 질 분비물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고 배뇨통과 성교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화끈거리는 느낌이 날 수가 있고 덩어리도 함께 발생되곤 하는데요. 증상 초기에는 통풍이 잘 되지 않은 옷을 자제해야 하고 생활습관만 잡으면 미리 예방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어느정도 진행이 되었다면 균이 과다하게 번식을 하게 되기 때문에 청결제를 주기적으로 사용해서 감염의 위험을 낮춰야 합니다. 질염이 상당히 진행이 된 상태라면 세정재를 사용해야 하는데요. 다만 이는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대중목욕탕 혹은 수영장을 이용하는 것은 자제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성 청결제를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면 질내 산도가 유지가 되지 않아 유해 세균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여성 청결제는 주 1회 정도만 사용하며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속옷도 완전하게 건조가 된 이후에 착용하시길 바랍니다.
3. 질염 방치하지 마세요
질염을 방치하게 되면 생기는 질환이 여러 가지 있는데요. 조기양막파수 또는 제왕절개술 후 자궁내막염, 유산을 하고 난 이후 골반염이 증가하거나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에서 이상한 문제가 발생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질 분비물이 증가하고 덩어리와 냄새를 동반하는 질염은 방치하는 게 아니라 미리 검진을 받고 케어하는 게 좋습니다.
자궁에서 발생이 되는 질환 중 하나인 질염은 면역력이 저하가 되거나 겨울철 건조한 환경,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 등에서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을 케어하면서 몸의 컨디션을 회복하다 보면 쉽게 케어를 할 수가 있는데요. 이런 점들을 정확히 파악을 하고 관리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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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다시한번 강조하자면 방치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질 분비물 덩어리와 냄새가 동반되었다면 이를 방치하지 않아야 합니다. 여성들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질염은 질 내부가 균으로 감염이 된 것으로 다른 질환의 원인도 될 수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덩어리가 나오고 냄새가 지속이 된다면 빨리 병원을 찾으셔서 검사해 보시도록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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