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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항암화학요법의 장기 부작용과 대처방법

by 헬시포웰 2024.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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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화학요법이란 먹는 약이나 주사 등의 항암제를 사용하여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거나 차단시키는 치료 방법인데요. 암세포의 경우 일반적으로 정상 세포보다 빨리 증식하는데 항암제는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여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항암화학요법을 진행할 경우 여러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요. 오늘은 장기 부작용에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장기에 미치는 부작용

항암화학요법 장기 부작용
항암화학요법 장기 부작용과 대처방법

 

1) 신장 및 방광에 미치는 영향

항암제에 따라 신장이나 방광에 일시적, 또는 영구적인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데요. 이런 위험이 높은 약물을 투여할 때에는 주사로 충분히 수액공급을 하거나 예방약제를 미리 투여하기도 합니다. 어떤 항암제는 약제 자체의 색깔 때문에 주사 후 1~2일간 소변이 붉은색으로 나올 수도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정상색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대처방안

  • 금기사항이 아니라면 주사 후 2~3일간 하루에 1.5~2리터 이상의 물이나 수분을 섭취합니다.
  • 소변이 마려울 때 즉시 화장실에 가거나, 잠자기 직전 소변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출혈성 방광염이 발생하여 소변볼 때 따끔거리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 혈뇨가 나오거나 오한과 열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의료진에게 문의합니다.

 

2) 심장에 미치는 영향

어떤 항암제는 반복 투여하여 누적 용량이 일정량을 넘게 되면 심장 독성이 생겨 심장 기능이 약해질 수 있는데요. 일부 표적치료제도 드물지만 이러한 심장 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약제를 쓸 때에는 대개 심장기능 검사를 미리 하고 일정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투여하고 있으나,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대개 증상은 경미하고 일시적이지만, 심하면 숨이 차고 맥박이 빨라지며 몸이 붓는 등의 심부전 증세가 나타날 수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원인이 되는 항암제를 중단하고 심부전에 대한 약물 치료를 별도로 받게 된다고 합니다.

 

3) 폐에 미치는 영향

일부 항암제 또는 표적치료제는 약제 유발성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마른 기침이나 호흡곤란이 점차 심해지는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의하도록 합니다. 대개 이런 증상은 감기, 기관지염, 또는 폐렴 등의 감염성 합병증과 감별이 쉽지 않으며, 엑스레이나 CT 등 영상검사나 때로는 기관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 등이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요. 약제 유발성 폐렴은 회복이 어렵거나 중증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있어서 주의를 요한다고 합니다.

 

4) 간에 미치는 영향

간은 우리 몸 안에 들어온 약물이나 해로운 불질을 해독하는 장기인데요. 항암제 또는 기타 약물이나 민간요법 등은 간에 무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B형 간염 보균자의 경우에는 치료 중에 간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예방적인 약제를 복용하거나 정기적으로 소화기내과 진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합니다.

 

​5) 근육, 신경계에 미치는 영향

신경계 세포가 특정 항암제의 영향을 받으면 손끝, 발끝이 저리고, 감각이 무뎌질 수 있는데요. 어떤 항암제는 주사 후 목에 이물질이 걸리는 듯한 느낌이 생길 수 있으며 드물지만 시력이나 청력에 여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치료 후 장기간 지속될 수 있는데요. 경우에 따라 항암제로 인해 근육통, 관절통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대처방안

  • 손비비기,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 추위에 노출 되는 것을 피하며 겨울에 외출하는 경우 따뜻하게 입고 장갑을 착용합니다.
  • 항암제에 따라서는 주사 맞은 팔 부위에 저린감이 발생하면 따뜻한 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균형감각에 이상이 생긴 경우에는 천천히 움직이고, 일어나거나 계단을 오를 때 손잡이를 반드시 이용합니다.
  • 손발 저림과 감각이상 등의 신경 이상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의하여 필요시 약물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 통증이 있을 때는 의료진과 상의하여 진통제를 복용합니다.

 

6) 생식기계에 미치는 영향

항암제가 생식기계에 주는 영향은 항암제의 종류, 환자의 나이, 건강상태 등에 따라 다른데요. 남성의 경우 정자수가 감소되고 정자의 활동 능력이 저하되지만 대부분은 일시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항암제에 따라서는 영구적 불임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치료에 의한 피로감,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해 일시적인 성욕감퇴나 발기부전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여성의 경우 항암제가 난소를 손상시켜 호르몬 생산을 감소시키므로 월경이 불규칙해지거나 없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치료가 끝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으나 일부의 경우는 조기폐경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호르몬의 변화로 얼굴이 달아오르거나 식은땀이 많이 나고 쉽게 우울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대처방안

  • 마음을 편안히 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합니다.
  • 항암제 치료를 받는 동안 일부러 성관계를 피할 필요는 없으나 임신이 되면 기형아가 생길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피임을 해야 합니다.
  • 향후 출산을 계획하고있다면 항암치료 전 미리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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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항암화학요법의 장기 부작용과 대처방법에 알아보았는데. 다음 편에는 골수기능 저하 부작용 대처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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